틱증 (경련성 불수의 운동), Tics
틱증(경련성 불수의 운동)의 개요
- 신체의 여러 종류의 근육 중 일부 근육이나 여러 근육들이l 갑자기 일시적으로 경련하는 병을 틱증이라 한다.
- 틱증은 불수의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생긴다.
- 틱증이 발작되면 신체의 일부의 근육이나 여러 부위의 근육들이 잠시 동안 국소적으로 경련하다가 자연적으로 그친다.
- 틱증 발작은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더 심하게 유발되는 것이 보통이다.
틱증(경련성 불수의 운동)의 종류
- 틱증을
① 단순 틱증(Simple tics),
② 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
③ 운동성 만성 틱증(Chronic motor tics)으로 3분한다.
- 단순 턱증은 예후가 좋다.
- 투렛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다.
- 여기서는 단순 틱증과 운동성 만성 틱증에 관해 주로 설명한다.
1. 단순 틱증
1). 단순 틱증의 개요
- 신체의 일부의 근육이나 신체의 여러 부위의 근육들이 무의식적으로 갑자기 경련되다가 잠시 후에 갑자기 경련이 끝나는 틱증을 단순 틱증 또는 습관성 틱증이라고 한다.
- 단순 틱증은 소아청소년들에게 상당히 흔하게 유발된다.
- 영유아들이나 학동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 성인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
- 6∼10세 학령기 아이들에게 더 잘 생긴다.
- 단순 틱증은 학령 아이들의 12∼24%에게 생긴다.
- 대부분의 단순 틱증은 처음 발생된 후 1~2개월 동안 생기다가 안생기다가 길게는 1~2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낫는다.
2). 단순 틱증의 증상 징후
- 단순 틱증 발작이 유발되면 신체의 한 개의 근육이나 여러 개의 근육이 제멋대로 수위적으로 경련하기도 한다.
- 틱증 발작이 유발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없다.
- 갑자기 유발되서 잠시 동안 계속 경련되다가 갑자기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 이런 틱증이 반복될 수 있다.
- 틱증 발작이 몇 시간 동안이나 며칠 동안 유발되었다가 또다시 발작이 유발될 수 있다(p.00 히스테리 참조).
- 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나 긴장이 풀리거나, 어떤 일에 재미 들어 정신 팔렸을 때는 틱증이 덜 발작되거나 얼마 동안 발작되지 않을 수 있다.
- 틱증은 깨어 있는 동안 어느 때든지 유발되며 틱증 발작이 유발 될 때 마음대로 중지할 수 없다.
- 틱증 발작을 의식적으로 중지하려고 할 때는 더 심해질 수 있다.
- 단순 틱증 발작이 유발되면 눈을 깜박거리거나 얼굴 근육의 일부가 씰룩거릴 수 있다.
- 어깨를 으쓱으쓱 추켜올리거나, 드물게는 머리, 전신 또는 팔다리 등을 제멋대로 움직일 수도 있다.
- 틱증이 신체의 한 부위의 근육에만 생길 수도 있고 신체의 여러 부위에 있는 근육에 동시 생길 수도 있다.
- 목구멍 속에 무엇이 걸려서 그것을 뱉어내려고 하는 것같이 켁 켁 목구멍소리를 내는 틱증발작을 할 수 있다.
- 으흠 하는 목구멍소리를 내기도 한다.
- 이런 종류의 틱증 발작이 유발 되면 목구멍 속에 무엇이 걸려서 그런 목구멍소리를 내는 줄로 잘못 생각하기도 한다.
- 이런 틱증 발작을 인두 강을 깨끗이 하려는 틱증(Throat clearing)이라고도 한다. 인두를 깨끗이 하려는 틱증 발작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아이들에게 더 잘 유발된다.
3). 단순 틱증의 진단
- 병력, 증상 징후와 진찰소견 등을 종합하여 진단한다.
- 히스테리와 감별 진단해야 한다.
4). 단순 틱증의 치료
- 단순 턱증의 예후는 좋다.
- 대부분의 단순 틱증발작은 잠시 동안 유발됐다가 자연히 없어지기도 하고, 2개월 내지 1~2년 을 거쳐 유발되었다가 얼마동안은 유발되지 안했다가 더 이상 유발되지 않을 수 있다.
- 거의 모든 단순 틱증은 특별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이 자연히 낫는다.
- 그러나 긴장하거나 근심 걱정을 많이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면 소아 정신과 전문의이나 소아 신경내과 전문의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자유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하고 긴장을 풀어 주고 재미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갖도록 해야 한다. 그 동안 했던 공부, 과외활동 및 일상생활의 패턴을 재평가하여 환아의 능력과 적성에 맞도록 조절해야 한다.
- 단순 틱증이 발작될 때 놀리거나 비난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그 자녀의 앞에서 다른 형제자매들과 비교해서도 안 된다.
- 공부를 잘 하라고 압력을 주어서도 안 된다.
- 틱증 발작이 계속 심하게 유발되고 학교 공부나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 주면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 일부의 근육이 틱증 발작 유발로 경련할 때 놀리거나 “그렇게 하지 말라”는 식으로 충고하거나 꾸짖으면 틱증 발작이 멈추기보다 오히려 더 심하게 경련할 수 있다.
- 가정불화가 있으면 그것도 해결해야 한다.
- 화가 날 때 화를 가슴 속 깊이 품고 억누르지 말고 화를 적절히 표출하도록 훈련을 시켜야 한다.
- 틱증이 심하게 발작되면 심리요법으로 치료 할 수 있다.
- 틱증이 어떤 종류의 알레르기 질환의 증상으로 생길 수 있다. 이 때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해 주어야 한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간호백과]-제 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및 면역질환-음식물 알레르기, 음식물 알레르기가 중추신경에 생길 때.
2. 운동성 만성 틱증
- 운동성 만성 틱증 발작은 15세 이전 영유아들, 학령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이나 40세 이전 젊은 성인들에게 드물게 유발된다.
- 대부분의 운동성 만성 틱증 발작은 한번 유발되면 그 후 일생을 두고 계속 유발되는 것이 보통이다.
- 일상 생활하는 데 별 지장을 주지 않는다.
다음은 “틱증, 아이가 자꾸 눈을 깜빡 거려요”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 틱증, 아이가 자꾸 눈을 깜빡 거려요
Q.
- 6세 된 남자아이입니다. 성격이 여린 편이라 겁도 많고 엄한 엄마를 무서워하는 면이 있습니다.
- 1~2주전부터 버릇처럼 눈을 찡그리듯이 깜빡거리는데 눈썹이 들어가서 그런 건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게 꾸중들을 때 아이의 행동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두 번 눈을 깜빡 거렸던 것 같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별로 눈썹이 찌르는 것 같지는 않은데 아이의 대답은 앞에 보이는 어떤 물건들이 눈에 들어갈 것 같아서 자꾸 눈을 감게 된다고 얘기합니다.
- 보통 놀이할 때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제가 보고 있는 경우에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런 걸까요? 그게 틱 장애 입니까?
- 어떻게 하면 그런 버릇이 없어질지 좀 일러주세요.
- 제가 좀 엄한이기는 한데 아이가 워낙 여러서 그런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상처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의 행동이 문제였을까요? 그게 계속 버릇으로 남을까봐 걱정됩니다.
A.
- 손희님
-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의 병력, 가족의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 정보를 더 많이 알수록 보다 더 좋은 답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주신 정보를 토대로 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 단순 틱증(p.000 참조)발작이 유발된 것 같습니다.
- 틱증의 원인은 아직도 잘 모릅니다.
- 그러나 어떤 원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되거나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을 많이 하는 아이들에게 잘 유발됩니다.
- 눈을 깜박거리거나 얼굴의 근육의 일부가 일시적으로 수축 이완되거나 어깨를 으쓱으쓱하는 등의 틱증 증상이 무의식적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이런 증상 징후들은 무의식적으로 유발될 수 있고 자기 자신이 마음대로 틱증 발작 유발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 잘 때는 이런 증상이 더 이상 발작되지 않고 기분이 좋거나 신 날 때는 이런 증상이 덜 유발되거나 잘 유발되지 않습니다.
- 눈에 이물이 들어가 눈을 깜박일 때처럼 눈을 깜박거릴 수 있습니다.
- 평소 자녀를 엄하게 훈련받는 자녀에게 틱증 발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저는 여기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자녀를 양육할 때는 자애롭고 웃는 눈길 접촉사랑으로 키워야 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든지 안아준다든지 볼에 뽀뽀를 해 준다든지 엄마 품에 앉히고 손으로 등을 살살 어루만져 주는 등 적절한 신체적 접촉 사랑을 많이많이 해 주어야 그들은 부모가 자기를 사랑해 주는 줄로 잘 알게 됩니다. 그래야만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덜 긴장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많은 부모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 그렇게 신체접촉으로 사랑해 주는 동시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꼭 해야 합니다.
- 부모가 마음속으로 자녀를 많이 사랑하고 있지만 자녀들은 부모가 자기를 사랑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 부모는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야 부모의 자녀사랑이 자녀들에게 전달됩니다.
- 부모가 자녀를 엄하게 양육하면 할수록 자녀는 엄한 성인으로 성장하고 부모가 더 자애롭고 사랑으로 훈련시켜 양육 할수록 그 자녀는 여유 있고 자애로운 성인이 됩니다.
- 아빠 엄마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지 원만한지에 따라 자녀들은 심적으로 안정해 집니다. 행복해 집니다.
- 유치원 선생과 자녀의 관계가 어떤지, 자녀와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조그마한 문제들로 인해 자녀는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친 형제자매지 간 생기는 사소한 일로 자녀가 불안할 수 있습니다.
- 한석봉 엄마와 같이 엄한 엄마가 되는 것보다도 스파르타식으로 자녀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부모가 되는 것보다도 인자하고 온화하고 공손하고 자애로운 부모를 자녀들은 더 좋아 합니다.
- 자녀에게 큰소리쳐 명령으로 훈련시키지 말고 조용히 이렇게 해 주기를 바란다고 간절히 요청해서 훈련을 사랑으로 시켜야 합니다.
- 이런 이유로 미국 부모들은 “Please”라는 말을 자녀훈련에 많이 합니다.
- 이런 식으로 자녀를 사랑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저 역시 때로는 큰소리로 자녀를 양육한 적도 있습니다.
- 적절하지도 않고 엄하게 자녀를 훈련시켰을 때는 왜 내가 자녀에게 그렇게 엄하고 부적절하게 훈련을 시켰는지 알아보고, 잘못 훈련시켰으면 부모도 자녀에게 마땅히 사과해야합니다.
- 자녀양육에 참고가 되기 바랍니다.
- 증상 징후가 계속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이 문제에 관해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틱증,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22권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우세요–사랑 등을 여러 번 읽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 치료를 받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다음은 “눈, 코, 입까지 틱장애가”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 눈, 코, 입까지 틱장애가
Q.
- 7세 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흔히 그렇듯 5세 때 1번, 6세 때 1번 눈을 깜박거리는 증상이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엄마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타난 걸로 기억합니다.
- 그런데 7세 들어와 눈을 쉴 새 없이 깜박거린 증세가 10일 정도 가서 안과에 가니 꽃가루 알러지라면 알러지 약을 처방했습니다만, 아이에게 효과 없었습니다.
- 며칠이 지나 집에 있는 틱 장애에 효능이 있다는 한약(알약 형태)을 먹였는데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더 재발되었고, 그 약을 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 문제는 며칠 전부터 눈을 깜박거리고, 코를 실룩거리고, 입을 크게 벌렸다 다무는(마치 입안이 불편한 듯) 행동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 코가 가렵냐고 하니 아니라고 하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 친구들과 놀 때 에도 계속 해서 그런 행동을 합니다. 선생님 코와 입에 일어나는 이런 행동도 틱 장애라고 할 수 있나요? 올해만 네 번째 인데, 그냥 나 두어도 괜찮은 지요? 병원에 한 번 가봐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A.
- 박서방님
-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와 가족의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결과 등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신 정보를 참작해 답변을 드립니다.
- 상세한 정보를 주시고 잘 관찰하시고 진단까지 붙이신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한국 어머님들께서 풍부한 자녀양육 지식을 가진 것을 보면 마음이 흐뭇합니다.
- 40년 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미국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어떤 병이 나면 의사의 진료를 받기 위해 자녀를 소아과로 데리고 오기 전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를 집에서 진찰 해 보고 앓고 있는 병이 무슨 병이라고 이미 추정으로 진단을 하든지 진단을 부치고 소아과로 환아를 데리고 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금도 부모들이 추청진단 했던 자녀의 병을 소아과에서 의사로부터 확진 받고 진단에 따라 치료 받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요즘 전 세계 어디서든지 사이버 의료정보를 많이 얻어 부모가 자녀들의 질병을 진단 치료를 하기도 하고 자녀의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 노릇을 하기도 합니다.
- 제 생각으로도 자녀에게 틱증발작이 유발된 것 같습니다.
- 아직도 그 원인을 확실히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정신 정서적 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생긴다고 믿고 있습니다.
- 틱증발작은 밤에 잘 때는 유발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 가정생활, 학교생활, 부모 자녀 관계 등을 재평가해 보시고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시오–사랑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자녀와 엄마 및, 또는 아빠가 따로 시간을 많이 내서 집중적 관심적 사랑과 보살핌을 많이 해 주면 자녀가 가지고 있는 근심 걱정거리를 부모에게 다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 때 걱정거리를 풀어주면 그런 틱증발작이 덜 유발되거나 없어질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을 때도 입을 벌리고 얼굴 근육을 씰룩거리는 증상 징후도 생깁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과 질환–그림 93-104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자녀에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그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3권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 발육 육아- 틱증. 제 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및 자가 면역질환–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면 또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Tics
Tics Overview of Tics
• A disease in which some or several muscles suddenly and temporarily cramps among various types of muscles in the body is called tics. \
• Tics occur involuntarily and unconsciously.
• When a tic is attacked, the muscles of a part of the body or muscles of various parts of the body spasm locally for a short time and then spontaneously stop.
• Tic attacks are usually more severe when nervous or anxious.
Types of tics
• Tic
① Simple tics,
② Tourette syndrome,
③ chronic motor tics.
• Simple jaw syndrome has a good prognosis.
• Tourette’s syndrome generally has a poor prognosis.
• Here, we mainly focus on simple tics and motor chronic tics.
1. Simple Tic
1). Overview of Simple Tic
• A tic disorder in which the muscles of a part of the body or muscles of various parts of the body are involuntarily convulsed and then the convulsions end abruptly after a while is called simple tics or habitual tics.
• Simple tics are quite comm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It can also occur in infants, school-aged children, adolescents, and adults.
• It is more common in 6-10-year-old school-age children.
• Simple tics occur in 12-24% of school-age children.
• Most cases of simple tics appear for 1 to 2 months after they first appear, and then disappear spontaneously after 1 to 2 years.
2). Signs, symptoms of simple tics
• When a simple tic attack is triggered, one muscle or several muscles in the body may spontaneously and voluntarily convulse.
• It cannot be predicted that tic attacks will occur.
• It is usually triggered suddenly, convulsing for a short time and ending abruptly.
• These tics may recur.
• A tic attack may last for hours or days and then trigger again (see Hysteria).
• If you are less anxious, stressed or relaxed, or if you are distracted by something, you may have less tics or you may not have seizures for a while.
• Tics can occur at any time while awake and cannot be stopped when a tic attack is triggered.
• It can get worse when you consciously try to stop a tic attack.
• When a simple tic attack is triggered, you may blink your eyes or twitch in some of your facial muscles.
• You may shrug your shoulders and, rarely, move your head, whole body, or limbs at will.
• Tics can only affect a muscle in one part of the body or it can affect muscles in multiple parts of the body.
• You may have a tic-tick that sounds like something is stuck in your throat and you are trying to spit it out.
• You may also make a muffled throat sound.
• When this type of tic attack is triggered, it is sometimes mistakenly thought that something is stuck in the throat that is causing the throat sound.
• These tic attacks are also called throat clearing. Tic attacks to clear the pharynx are more likely to occur in children with asthma or allergic rhinitis.
3). Diagnosis of simple tics
• Diagnosis is made by combining medical history, symptoms, signs, and examination findings. • It should be diagnosed differently from hysteria.
4). treatment of simple tics
• The prognosis of simple jaw syndrome is good.
• Most simple tic evoked seizures are triggered for a short time and then go away spontaneously.
• Almost all tics simply get better without any special treatment.
• However, if you are under a lot of stress due to tension or worry, you should seek treatment from a pediatric psychiatrist or a pediatric neurosurgeon.
• Make sure you have plenty of free time, relax and have more fun. It is necessary to re-evaluate the patterns of study,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daily life so far, and adjust them to suit the child’s ability and aptitude.
• Never make fun of, criticize, or compare yourself to other siblings in front of your child when you have tics.
• Don’t pressure them to study well.
• If tic attacks continue to be severe and interfere with school studies or daily activities, active treatment should be sought.
• Teasing or “don’t do that” advice or scolding when some muscles are cramping as triggering tic attacks can make the tics cramp more violently than stop.
• If there is a family dispute, it must be resolved.
• When you are angry, you need to train them to hold their anger deep in their hearts and not suppress it, but to express it appropriately.
• Severe seizures of tics can be treated with psychotherapy.
• Tics can be a symptom of some types of allergic disease. In this case, allergic diseases should be treated. [Parents should also become anti-doctors- Encyclopedia of Pediatric and Family Nursing]-Vol. 15 Children and Adolescent Allergies and Immune Diseases-Food allergy, when food allergy occurs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
2. Motor Chronic Tic
• Chronic motor tic attacks rarely occur in infants before the age of 15, school-age children, adolescents, or young adults before the age of 40.
• Most motor chronic tic attacks, once triggered, usually continue for life. • It does not interfere with daily activities.
The following is an example of Internet pediatric health counseling Q&A regarding “tic, my child keeps blinking”.
Q&A. Tics, the child keeps blinking
Q. • This is a 6-year-old boy. He has a soft personality, so he is timid and afraid of his strict mother. • Since 1 or 2 weeks ago, I have been blinking my eyes like a habit, but I don’t know if it’s because of my eyebrows or mental stress. When I was scolded, my child’s behavior must have caused me to blink once or twice because I didn’t know what to do. The eyebrows don’t seem to sting very much from the outside, but the child’s answer is that he keeps closing his eyes because he thinks that some objects he sees in front of him will get into his eyes.
• It’s usually fine when playing, but it’s worse when I’m looking at it. Is it more because I think I see it? Is that a tic disorder?
• Please tell me how to get rid of that habit.
• I am a bit strict, but because I have so many children, I think it hurts more than other children. Was my behavior a problem? I’m worried that it will continue to become a habit.
A. • Son Hee-nim
• Hello. Thanks for asking a good question.
• The more you know your child’s age, gender, past medical history, family history, examination findings, and clinical tests, the better the answer will be. We will respond based on the information you have provided.
• A tic simplex (see p.000) attack appears to have been triggered. • The cause of tics is still unknown.
• However, it is more likely to be triggered by children who are stressed, nervous, anxious or worried for any reason.
• Tic symptoms, such as blinking eyes, temporary contractions and relaxation of parts of the facial muscles, or shrugging, may be triggered unconsciously.
• These symptoms can be triggered subconsciously and you cannot control the triggering of a tic attack on your own.
• These symptoms no longer occur when sleeping and less or less often when you are feeling good or excited.
• A foreign object in your eye may cause your eye to blink as if it were blinking.
• Tic attacks can occur in children who are usually rigorously trained.
• I have something to say here.
• When raising children, you should raise them with loving, smiling, and touching eyes, and give them a lot of appropriate physical contact, such as stroking their hair, hugging them, kissing them on the cheek, sitting them in their mother’s arms and stroking their backs with their hands. If you do, they will know that their parents love them. Many parents don’t know that this only makes them less stressed, less nervous, and more relaxed.
• It is imperative that you say “I love you” frequently while giving such physical love.
• Parents love their children a lot in their hearts, but children are not sure that their parents love them.
• Parents must say “I love you” to convey their love for their children to their children.
• The more strict parents raise their children, the more they grow into strict adults, and the more loving and loving parents train and raise their children, the more relaxed and loving adults they become.
• Children are mentally stable depending on how happy and amicable their married life is. I become happy.
• Little problems with your child’s relationship with the kindergarten teacher and with their peers can be worrying.
• Little things that happen between siblings can make your child anxious.
• Children prefer loving, gentle, respectful and benevolent parents than being a strict mother like Han Seok-bong’s mother, being a parent who trains their children harshly in the Spartan way.
• Make the training love by asking your child to do this quietly rather than yelling at him to train him.
• For this reason, American parents often use the word “Please” to train their children.
• Ideally, you would train your children to love in this way, but I also raised my children aloud at times.
• When I disciplined my child inappropriately and rigorously, find out why I disciplined my child so harshly and inappropriately, and if I mis-trained, the parent should apologize to the child.
• I hope it will be a reference for raising children.
• If symptoms persist, seek medical advice from a pediatrician and discuss this matter. tics,
• www.drleepediatrics.com – Vol. 22 Raise your sons and daughters with love like this – Please read and refer to love several times.
• Please consult with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for diagnosis, diagnosis and treatment. If you have any more questions, please contact us again. thank you. Lee Sang-won.
The following is an example of an Internet pediatric health consultation Q&A regarding “Tic disorder in the eyes, nose, and mouth”.
Q&A.
Tic disorders in the eyes, nose, and mouth Q.
• I am a mother of a 7-year-old boy.
• As is often the case, the symptom of blinking 1 time at 5 years old and 1 time at 6 years old went away. I remember showing up when she was stressed out in her relationship with her mother. • However, when I was 7 years old and my eyes blinked continuously for about 10 days, I went to an ophthalmologist. If I am allergic to pollen, I was prescribed allergy medicine, but it did not work for the child.
• A few days later, I took herbal medicine (in pill form) that was said to be effective for tic disorders at home, but it disappeared. But after that, there were two more recurrences at intervals of one month, and the symptoms seemed to disappear after taking the drug.
• The problem has been happening for a few days before blinking my eyes, snoring, and opening and closing my mouth wide (as if my mouth is uncomfortable) at the same time.
• When I asked if my nose was itchy, I said no, and she said that without knowing it.
• Continue to do this even when playing with friends. Teacher, can this behavior in the nose and mouth also be called a tic disorder? This is my fourth year alone, is it okay to just leave me alone? Do I have to go to the hospital once? please answer about my question.
A.
• Park Seobang
• Hello. Thank you for asking a question.
• We can give you a better answer if you have a lot of information such as the child’s age, gender, past and family medical history, examination findings, and clinical test results. We will respond based on the information you have provided.
• Thank you to my mother for giving me detailed information, observing and attaching a diagnosis.
• It is heartwarming to see Korean mothers with such rich knowledge of raising children.
• When American parents first came to the United States 40 years ago, if their children had any disease, before bringing their children to the pediatrician to see a doctor, most parents had their children checked at home and already knew what disease they were suffering from. There are cases where a diagnosis is made by presumptive or a diagnosis, and the patient is brought to the pediatrician to receive treatment from a doctor.
I would like to mention that even now, there are many cases where the children’s diseases, which parents had been diagnosed with, were confirmed by the doctor at the pediatrician and treated according to the diagnosis. Nowadays, by getting a lot of cyber medical information from anywhere in the world, parents diagnose and treat their children’s diseases and sometimes serve as their children’s regular pediatricians.
• I think my child is having tics.
• The cause is still unknown, but it is generally believed to be caused by high levels of psycho-emotional stress.
• Tic attacks are characterized by not being triggered at night.
• Reevaluate your family life, school life, parent-child relationship, etc. and refer to [Parents should also become anti-doctors-Children’s Family Nursing Encyclopedia]-Vol. 22 Raising Sons and Daughters Like This-Love, etc.
• The best way to treat your child is if you and your mother and/or father spend a lot of time apart and give them a lot of focused, focused love and care, so you can share all your worries and concerns with their parents. If you release your worries then, those tic attacks may be less likely or eliminated.
• For reference, even when you have allergic rhinitis, you may also experience symptoms such as opening your mouth and twitching your facial muscles.www.drleepediatrics.com – Volume 18 Pediatric Otolaryngology Diseases – Please refer to Figure 93-104.
• Check to see if your child has allergic rhinitis and allergic conjunctivitis.
• Get a diagnosis from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and consult about the problem. [Parents should also become anti-doctors – Encyclopedia of Pediatric and Family Nursing] – Volume 3 Newborns, infants, school-age children, adolescent growth, development, and parenting- Tics. Please refer to Volume 15 Children and Adolescent Allergy and Autoimmune Disease-Allergic Rhinitis, etc. Please visit again if you have more questions. thank you. Lee Sang-won .
출처와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Pediatrics
- www.drleepediatrics.com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 www.drleepediatrics.com 제2권 소아청소년 예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3권 소아청소년 성장 발육 육아
- www.drleepediatrics.com 제4권 모유,모유수유, 이유
- www.drleepediatrics.com 제5권 인공영양, 우유, 이유식,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6권 신생아 성장 발육 육아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 www.drleepediatrics.com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0권. 소아청소년 신장 비뇨 생식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1권. 소아청소년 심장 혈관계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 수면 문제
- www.drleepediatrics.com제13권. 소아청소년 혈액, 림프, 종양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4권. 소아청소년 내분비, 유전, 염색체, 대사, 희귀병
- www.drleepediatrics.com제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자가 면역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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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drleepediatrics.com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귀 코 인두 후두)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눈)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0권 소아청소년 이 (치아)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1권 소아청소년 가정 학교 간호
- www.drleepediatrics.com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우세요
- www.drleepediatrics.com 제23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 제24권 소아청소년 성교육
- www.drleepediatrics.com 제25권 임신, 분만, 출산, 신생아 돌보기
- Red book 29th-31st edition 2021
-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 21st Edition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ition
- 응급환자관리 정담미디어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이상원 저
- The pregnancy Bible. By Joan stone, MD. Keith Eddleman, MD
- Neonatology Jeffrey J. Pomerance, C. Joan Richardson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이상원
- Breastfeeding. by Ruth Lawrence and Robert Lawrence
- Sources and references on Growth, Development, Cares, and Diseases of Newborn Infants
-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 Emergency care, Harvey Grant and Robert Murray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Quick Reference To Pediatric Emergencies, Delmer J. Pascoe, M.D., Moses Grossman, M.D. with 26 contributors
- Neonatal resuscitation Ame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Resuscitation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ephen M. Schexnayder,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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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Critical Car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James P. Orlowski,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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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ctious disease of children, Saul Krugman, Samuel L Katz, Ann A.
- 제4권 모유, 모유수유, 이유 참조문헌 및 출처
- 제5권 인공영양, 우유, 이유, 비타민, 단백질, 지방 탄수 화물 참조문헌 및 출처
- 제6권 신생아 성장발육 양호 질병 참조문헌 및 출처
-
Neurology in Pediatrics, P. F. Bray, Yearbook Medical Publishers
-
Behavior Disorders in Children, Bakwin and Bakwin
- 소아과학 대한교과서
- 의학 용어사전 대한 의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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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ior Disorders in Children, Bakwin and Bakwin
- 소아과학 대한교과서
- 의학 용어사전 대한 의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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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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